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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환가료 본문

OVERSEAS SALES/해외영업 용어

지연환가료

ITSCASSIE1107 2024. 9. 26. 16:03

 

 

[메일 예시]

 

자금회계팀입니다.

 

5/4 입금된 ******업체 $259,875.80 L/C 에 대한 지연환가료 관련하여 메일 드립니다.

**업체이름 업체이름 L/C $259,875.80   285,863,380

 

 

지연환가료는 매입일로부터 대금을 개설은행으로 상환 받는 날까지의 기간 이자입니다.

 

해당 지연환가료 1,266,977원은 바이어가 대금을 만기일 5/12을 넘겨 5/23에 개설은행에 입금하여 발생한 금액으로,

 

이러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L/C 거래에서 **seller(판매자)**는 지급은행에서 돈을 먼저 받습니다.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서류 제출: 판매자는 L/C에 명시된 조건에 맞는 서류를 준비하여 지급은행에 제출합니다. 이 서류에는 선적 서류, 인보이스, 보험 증서 등 필요한 모든 문서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2. 서류 검토: 지급은행은 제출된 서류를 검토하여 L/C의 조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조건이 충족되면 지급은행은 판매자에게 대금을 지급합니다.
  3. 대금 지급: 판매자는 서류 검토가 완료된 후 지급은행으로부터 대금을 수령하게 됩니다. 이때 지급은행은 해당 금액을 개설은행으로부터 회수합니다.
  4. 대금 정산: 개설은행은 바이어가 지급한 대금을 지급은행에 보내며, 이 과정에서 바이어가 매입일에 대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따라서, 판매자는 지급은행에서 대금을 먼저 받고, 바이어는 개설은행에 대금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이로 인해 판매자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대금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 지연환가료는 바이어가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아 발생하는 이자 비용이에요.
  2. **판매자 (seller)**는 지급은행에서 대금을 먼저 받지만, 바이어가 늦게 지급하면 지급은행은 그 돈을 회수하지 못해요.
  3. 그래서 지급은행판매자에게 지연환가료를 청구할 수 있어요. 이 비용은 바이어가 내야 하지만, 금융기관의 정책이나 계약 관계 때문에 판매자에게 청구되는 경우가 생기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판매자가 먼저 돈을 받고, 바이어가 늦게 지급해 발생한 이자 비용이 판매자에게 청구되는 구조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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