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하는 IT 용어

웹 3.0시대를 설명하는 키워드는 탈중앙화와 맞춤형

웹 2.0에는 유튜버들이 유튜버 플랫폼에 자기영상올리는데 이러한형태를 서버-클라이언트관계라고합니다. 정보가 한 장소에 모이는 것이죠.

웹3.0는 탈중앙화를 지향합니다. 정보를 분산하여 저장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소유자역시 블록체인이 활용된 NFT(대체불가토큰)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DOM/VIRTUAL DOM

DOM은 HTML문서를 화면에 보여주는 역할도 하지만 자바스크립트가 HTML를 조작하는 역할도 합니다.

자바스크립트는 HTML뿐만 아니라 CSS도 조작합니다. CSS역시 CSSOM API를 통해 HTML과 CSS를 자바스크립트가 이해할 수 있는 객체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브라우저는 DOM과 CSSOM를 통합해서 웹화면을 보여줄 수 있는 것입니다. 

 

SEO

구글은 SEO기본가이드를 제공하고 네이버는 서치 어드바이서라는 웹페이지관련내용을 제공합니다.

구글검색결과를 보면 제목이 굵은 글씨로 상단에 나타나고 바로하단에 <meta name=description> 태그의 내용이 나타납니다. 여기에 담겨있는 내용 또한 크롤러가 키워드를 비교하는 데이터로 쓰입니다. 

그래서 <title> ,<meta name=description>처럼 크롤러가 이해할 수 있는 웹 페이지 정보를 잘기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듈/웹팩

웹팩: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듈 번들러입니다. 모듈 번들러는 웹 앱을 구성하는 자원(HTML, CSS, 자바스크립트, Images)등을 각각의 모듈로 보고 이를 조합해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드는 도구입니다.

 

SOAP/REST

SIMPLE OBJECT ACCESS PROTOCOL

REPRENSENTATIONAL STATE TRANSFER

 

택배를 보낼 떄 송장을 작성합니다. 송장에는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의 주소처럼 정해진 형식이 있습니다. 이처럼 인터넷에서 원하는 자원을 요청하기 위해 필요한 형식으로SOAP과 REST가 있습니다.

 

SOAP 동작방식

웹사이트 제공자가 웹서비스를 설명하고 사용하는 방법이 적힌 자료인 WSDL를 먼저 만든 후 UDDI에 저장합니다. 그 후 UDDI가 등록된 자원을 공개하고 발견하는 방법을 정의합니다. 사용자가 UDDI를 발견하여 원하는 자원을 SOAP메시지로 인코딩하여 요청하면 웹사이트 제공자는 디코딩하여 사용자정보를 확인하고 응답을 인코딩하여 전달합니다. 

 

REST

웹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기위해 고안된 형식으로 자원을 구분하여 해당상태를 주고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REST는 HTTP메소드를 활용한 형식입니다.

POST: 새로운 자원을 생성하는 메소드입니다.

GET: 자원을 요청하기 위한 메소드입니다.

PUT: 기존의 자원을 수정하기 위한 메소드입니다.

DELETE: 자원을 삭제하기 위한  메소드입니다.

 

해시:

해시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검색할 때 사용하는 자료구조중 하나이다.

해시는 주로 양이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검색할 때, 해시를 암호처럼 활용해서 데이터를 보호할 때 접하게 됩니다.

즉 메세지 인증 코드(MAC), 디지털 서명, 비밀번호 등 암호화, 검색자료구조를 다룰때 접하는데 이는 소프트웨어의 변경을 검출할때 활용되는 방법입니다. 응용소프트웨어를 배포할 때 어떤 공격자에 의해 파일이 변조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최초 개발자는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해시값을 비교하여 파일이 변경되었는지 검사합니다.

 

해시는 입력 데이터를 고정된 길이의 데이터로 변환한 값입니다. 해시값, 해시코드, 체크섬이라고도 부르며 우리가 뒤에서 배울 해시 함수에 의해서 얻어지는 결과값입니다. 간단하게말하자면, 데이터의 키 값이 해시함수를 통해서 변환된 간단한 정수입니다.

 

KEY: 124839820820 => (입력) 해시함수 => (출력) 675

 

해시함수:

해시함수는 입력받은 데이터를 해시값으로 출력시키는 알고리즘입니다.

 

해시테이블:

해시테이블은 키와 값을 함께 저장한 데이터 구조입니다.

 

해시를 사용하는 이유 

자료구조에는 해시와 유사한 배열과 연결리스트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해시를 사용하는 이유는, 배열은 내부 인덱스를이용하여 자료 검색을 한 번에 이루어지게 합니다. 그 덕분에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데이터를 삽입하거나 삭제할 때는 데이터를 이동시켜야해서 많은시간이 소요됩니다.

연결리스트는 데이터를 삽입하거나 삭제할 떄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검색할 떄 처음부터 순회검색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떄문에 배열과 연결리스트는 데이터의 양이 많아질수록 효율이 떨어지게됩니다.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해시를 사용합니다. 또한 해시를 암호처럼 활용해서 데이터를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데브옵스: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s)의 합성어입니다.

데브옵스 등장배경: 

장시간에 걸쳐 100%완성도갖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보다 TTM이 우선시되는 경우가 많다. (TIME TO MARKET)

데브옵스는 비즈니스 측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개발(DEV)와 운영(OPS)의 유기적인 협업(COLLABORATION)을 강조하는 도구, 프로세스, 방법론, 문화, 철학, 전문적 운동 모두를 포괄하는 것이다.

 

 

쿠버네티스: 

구글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기반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입니다. 그리스어로 키잡이라는 뜻인데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있는 오케스트레이션툴입니다. 

 

등장배경: 

모놀리식을 마이크로서비스로 나누거나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시스템을 처음부터 구축할 떄 수많은 서비스만큼 수많은 컨테이너가 생성됩니다. 이런 분산 시스템에서 정신없이 많은 컨테이너들을 능숙하게 관리하는 쿠버네티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프록시서버: 

프록시 PROXY는 대리인이리라는 뜻으로, 프록시 서버는 대리인 역할을 하는 서버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거쳐 다른 네트워크에 접속하도록 중개해주는 서버를 말합니다. 

 

포워드프록시: 

일반적으로 프록시 서버라고 하면 포워드 프록시를 의미합니다. 포워드 프록시는 클라이언트와 인터넷 사이에 프록시가 위치해서 클라이언트 대신 서버에 요청을 보내주는 형태입니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는 단순반복업무를 대신해주는 로봇입니다.

대표적인 RPA 툴 

UiPATH

BRITY R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