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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IE'S BLOG
나 역시 조직에서 SNS 홍보업무 및 컨설팅을 진행하다 지금은 ‘온라인은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모토로 SNS 감성마케팅을 강의하고 있다 보니 게리 바이너척이 주장하고 있는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에 대해 누구 못지 않게 공감한다. 특히 SNS를 통해 자신을 브랜딩하여 열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은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은 물론 앞으로의 미래에도 변하지 않는 본질일 것이다. - , 게리 바이너척 지음 / 최소영 옮김 - 밀리의 서재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4a4965ff859246ec 크러쉬 잇! (CRUSH IT) | 밀리의 서재SNS 마케팅으로 2000억 매출을 달성한 디지털 미디어 에이전시 CEO 게리 바이너척베스트셀러 을 읽기 전에 ..
요리를 배워 주방을 내가 책임지고 접객이나 운영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는 게 나을까, 접객이나 운영을 내 가 책임지고 주방을 맡기는 게 나을까. 수없이 고민한 끝 에 내 목표는 최고의 요리사가 되는 게 아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편이니 운영을 배우기로 결심했고, 우연히 들어간 식당이 장사가 아주 잘되길래 거기서 5년 동안 일했습니다.일하면서 힘들 때도 많았지만 참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는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서 어떻 게 그렇게 오래 일할 수 있었냐고 묻더군요. 사실 힘든 시 기를 견뎠다기보다 일을 해보니 식당일만큼 흥미롭고 비 전 있는 일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또 내가 그만두려고 마음먹을 때쯤이면 꼭 다른 동료가 먼저 그만두는 바람 에 유야무야 그렇게 됐습니다.그럼에도 ..
"역사는 똑같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다만 각운을 이루지요!iHistory doesn’t repeat itself but it does rhymes.이는 작가 마크 트웨인Mack Tain이 한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실 제로 찾아보면 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그래도 트웨인이라면 충분히 했을 법합니다역사는 똑같이 반복되진 않지만 비슷한 방식으로 되풀이된다.”라는 뜻이에요.여기서 핵심은 rhyme이라는 단어인데,명사로는 “운, 각운” (시에서 비슷한 소리로 끝나는 단어들),동사로는 “각운을 이루다, 비슷한 소리로 끝나다” 라는 뜻이에요.이 표현에서 does rhyme은👉 “비슷하게 흘러간다, 유사하게 반복된다”는 의미로 쓰인 거예요.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가 믿은 전쟁= 경제부흥이리는 전쟁의 철칙은..
우리가 문학 작품을 읽어야 하는 까닭 또한 '삶을 배운다'는 점에 서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는 한 편 한 편의 문학 작품을 만나 사랑을 배우고, 우정을 배우고, 진실을 배우고, 지혜를 배운다.p.10예술의 매력은 예술가의 개성에서 비롯된다. 나는 뚜렷한 개 성을 가진 예술가라면 어떤 허물이 있더라도 다 용서해 주고 싶 다. 예술가는 남다른 재능을 발휘해 작품을 창조한다. 그들이 완 성한 예술 작품은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갈증을 채워 준 다. 예술가의 비밀을 추적하다 보면 추리 소설을 읽는 듯한 기 분이 든다. 예술가의 삶과 작품은 우주처럼 신비롭고, 수수께끼 처럼 그 뜻을 헤아리기 어렵다. 스트릭랜드의 그림은 기이하고, 복잡하고, 고뇌에 가득 차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끈다. 사람들이 그의 삶과 ..
A 에어비엔비 CEO 브라이언 체스키(좌)와 CPO 조 가비아(우)CEO : 브라이언 체스키1981년 8월 29일에 미국에서 태어난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는 로드아일랜드디자인학교(RISD)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그의 공동 창업자인 조 가비아(Joe Gebbia)와 친구 사이가 된 것도 이 학교를 다닐 때였다.2008년 절친이었던 두 사람은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로 이동해 직 장을 구하러 다녔다. 이들이 무직으로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때마침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산업디자인협회의 주최로 산업디자인컨퍼런스가 열렸다. 산업디자인컨퍼런스에 참가하는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이 호텔이 꽉 차자 방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리는 것을 보았다절실했던 두 사람은 자신이 살고있는 방에 에어배드를 깔면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