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E'S BLOG

FTP는 상태성 프로토콜이기 때문에 중간에 끝났다 다시 요청 오면은 그 전 이후부터 시행가능함. 쿠키 & 섹션: 서버가 당신의 정보를 갖고있는거임 토큰: 클라이언트정보를 토큰에서 다 갖고있는데 이 토큰은 클라이언트가 들고있음. 왼쪽에서 세션id 받으면 세션 id를 쿠키에 저장한다고 함 서버는 계속 기억하고 있다. key1: 김00 이렇게 생각하는거를 섹션이라고 한다. 내 주문목록 보여줘 요청하는 동시에 쿠키를 같이 준다고함 서버는 메모리에 김00 저장해놨겠지? 세션 id가 들어올 떄 즉 쿠키가 들어올 때 주문목록을 주는거임. 실습있음

xml이 좀 예전 포맷이라고 함 xml은 마크업랭귀지이긴한데 html처럼 꺽쇠가 많이 존재  key도 쌍따옴표로 웹api: 웹의 공식 프로토콜이 http인데 웹으로 하겠다 web api http를 지원하는 api를 사용하는게 web api db를 가져오거나 수정하는게 많음. 이거는 플랫폼 독립적인 api =>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