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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IE'S BLOG

109강 가이드 3강 HTTP 캐싱과 스프링 부트 캐싱 본문

PROGRAMMING/슈퍼코딩 강의 정리

109강 가이드 3강 HTTP 캐싱과 스프링 부트 캐싱

ITSCASSIE1107 2024. 5. 27. 23:47

인터넷 브라우저 검사 도구 네트워크 탭에서 사이즈탭 키우면 memory cache 가 있는데 컴퓨터 메모리 캐시로 적용이 됐다는 거다.

Disk cache도 메모리캐시보다는 사용량이 적은건데 그게 적용됐다. 이런 말이래

Js나 png같은 정적파일에 보통 캐쉬가 적용되어있다고 함

캐시가 있어서 요청을 다 안보낸다고함. 

 

 

 

40000으로 바뀌면 30000으로 된 캐시가 없어져야함.
valid하지않은 상태인걸 알아야한다고함
그러면 이 validation이 필요하게됨. 

 

한번씩 이걸 보내게됩니다. 캐시가 유효한지 확인하기 위해서 
"If-Modified-Since 이용"

 

헤더에서 2가지 방식의 캐시 밸리데이션을 이용한다고함. 

 

나 마지막으로 받은 시간이 이 시간인데 혹시 바뀐게 있어? 이런 식으로 확인한다고함.
서버가 아니 바뀐게 없어 이러면 304 Not Modified 보내준다고함. 

 

캐시메모리에 할당된 id가 있을건데 혹시 변한게 있니 if-none-match
로 바뀐게 없는데하면 304 not modified 받으면 캐시가 유효한지알면
계속 그 캐시 쓴다. 

 

나라마다 시간이 달라서 e-tag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함. 

 

 

e-tag를 사용하면
GET /items/1로 http캐시를 보낼 수 있다.
items 1이라는 정보를 찾겠죠

E-tag라는 걸 줘요.

웹브라우저는 items 1의 경우에는 따로 요청안보내고 사용한다.

혹시 변한거없는지 확인하고 변한게없으면 

200 안보내고 304 보낸다..

그러면 성능이 향상됨.

헤더왔다갔다 데이터왔다갔다 패킷으로 줘야되는데 
304면 그게 생략되서 데이터를 위한 패킷 안보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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