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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IE'S BLOG
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 본문
보통 인생은 젊을 때 바꿀 수 있다고들 하잖아요.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인생은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
이 말 엄청 띵언이네
일하면 만남이 생긴다
사람은 생각보다 외로움에 약합니다.
외로움은 사람으로 채우는 법. 일하면 다양한 만남이 생깁니다. 같은 직장 동료뿐만 아니라 고객, 협력사, 거래처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 아다치 유야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5ecba2df2d5f4b66
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
회사를 씹어 먹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최고의 마케터가 찾아낸 1만 일잘러의 비밀 5가지탁월한 그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밀하고 위대하게 무엇을 할까이 책은 소위
www.millie.co.kr
일하면 신용을 얻는다
신용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하면 신용을 얻을 수 있지요.
가령, 당신 눈앞에 돈 많은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겠지요. 신뢰는 여러 행동이 쌓여야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며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습니다.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야말로 신뢰를 쌓는 첫걸음입니다.
6. 일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자신감은 언제나 중요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과유불급! 지나친 자신감은 오히려 독이다”라며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자신감’은 누구에게나 중요합니다. 진정한 자신감은 자신의 성과로 얻을 수 있으며, 허세나 교만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허세나 교만은 ‘남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자신감은 남을 필요로 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무언가를 이룬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일 잘하는 사람이 어디서든 멋있게 보이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일은 무언가를 성취하는 과정입니다. 열심히 일하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을 잘하면 두말할 필요 없지요.관용
상사와 잘 지낼 열쇠는 관용에 있다. 상사 역시 평범한 사람이다. 상사도 약점이 있고, 때론 실수도 한다. 물론 동료와 후배도 마찬가지다. 이때 미흡한 부분을 비난하기 쉬운데,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비난하지 않는다. 비난은 소통뿐만 아니라 관계까지 엉망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관용을 베풀어 상사의 부족한 부분을 너그러이 받아들인다면, 소통이 훨씬 매끄러워질 것이다.
상대방이 알아서 말하고 싶게 만든다.’ 이게 중요해. 그러니 먼저 상대가 하고 싶은 말을 들어야 해. 사람은 누구나 자랑거리나 흥밋거리가 한두 가지씩은 있거든. 업적이나 취미 같은 것 말이야. 일단 그걸 주제로 꺼내. 그리고 상대가 이야기하면 그에 맞춰 자신이 아는 내용을 조금 곁들이면 돼.
2. 일을 맡긴 사람이 원하는 방향을 알아낸다
일을 맡기는 사람이 원하는 결과물을 명확히 밝히는 경우는 드물다. 결과물을 고민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고 기다린다. 따라서 일을 받으면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원하는 방향을 알아내자.
예를 들어, 선례를 요청해서 세부 사항을 파악하는 방법도 좋다. 또한 ‘이 일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목적을 알면 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다.
원하는 방향을 알아냈다면 이미 일이 절반쯤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5. 막히면 즉시 의논한다
일을 맡기는 사람도 모든 것을 꿰뚫고 있지는 않다. 그래서 무리한 요구를 했을지도 모른다. 안타깝게도 직접 해보지 않으면 무리한 요구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불가능한 일에 계속 매달리는 것은 모두에게 손해다. 그러니 일이 막히면 즉시 일을 맡긴 사람과 의논하라. 의논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성과는 멀어진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만의 업무 규칙을 세운다. 그리고 규칙을 지키며 맡은 일을 제대로 해낸다.
1. 마감일을 확인한다.
2. 일을 맡긴 사람이 원하는 방향을 알아낸다.
3. 업무를 분담한다.
4. 어려운 일부터 시작한다.
5. 막히면 즉시 의논한다.
6. 일주일에 한 번은 보고한다.
7. 혼자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고 선례를 찾는다.
8. 협력 요청은 서둘러 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도 지금까지 살펴본 7가지를 지키게 한다. 운 좋게 훌륭한 멘토를 만나면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일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다며 포기하고 맙니다.
심지어 일을 잘하는 건 운에 달렸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누구나 일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데,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내가 단 3일 만에 익힌 기술은 누구나 3일 만에 배울 수 있어요. 결국, 일을 잘하는 방법은 스스로 찾아야 해요. 제가 찾은 방법은 이겁니다.
A 씨 그래도…….
B 씨 그건 그렇지만…….
실력자 좋은 곡을 만들고 싶으면 다른 사람보다 곡을 많이 써야 해요.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잘할 때까지 필요한 시간이 3년에서 1년으로 줄어들지는 않아요.
냉정하게 말하자면, 면접관의 그릇이 작으면 그 회사의 평균을 넘어서는 지원자도 뽑기 어렵다. 진주를 가려내겠다던 면접관이 도리어 지원자에게 밀리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능력 있는 지원자를 뽑으려면 면접관의 그릇이 커야 한다. 그렇다면 그릇이 큰 사람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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