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T/완사입

CMT
완사입과 직소싱의 중간 형태로
원단 등 중요한
원자재를 공급하고
실, 단추 등 부자재는
공장에서 구입해서 쓰는 방식.
임가공 비용에
공장에서 구입하는
자재비용에 일정 퍼센트의
핸딩 차지(handling charge)를
더 주고 생산하는 방식이다

 

cmt원단이라하면 바이어의 원단이기 때문에, 벤더가 사용하지 못함. 

 

 

완사입
하청하는업체에 그제품을
완성하기위한 모든자재비+임가공비를
포함하는가격.

또한 경우에 따라서 원청업체가
자기창고 도착까지를 원하는경우
그에 소요되는 해상운임 및
내륙운송비도 다포함.

본사에서 디자인만 제공하고
원부자재및 하청공장의 관리를
완사입업체에서 모두 핸드링
            
본사에서는 라벨,가격택만
업체에 지급하고
기타브랜드 로고가
들어가는 스냅이나,단추,등은
노미(완사입업체에 본사와
거래중인 부자재업체에 직접거래)
그대신 원부자재및
공장핸드링비용을 모두 줌
이비용이 업체의 마진
OEM도 일종의
완사입의 범주에 포함.

 

요척합의

 

원단과 부자재 설명 : 필요한 원단과 부자재에 대한 내용을 알려줍니다. 혹시 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빠진 게 있는지 미리 부자재 리스트로 꼼꼼히 점검합니다. 옷과 비교하면서 하나씩 점검하게 됩니다.
그리고 원단에 대한 요척( 옷 1벌을 만드는데 필요한 원단량 )과 칼라 등을 꼼꼼히 기록해서 공장에 같이 인폼을 줍니다. 공장과 요척 합의를 미리 봐서 합의된 요척을 오버하게 되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을 하여야 합니다. 이 부분은 중요한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