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E'S BLOG

핸드캐리: 핸드캐리 C.O.B(Courier On Board)는 여객기를 이용하여 핸드캐리 회사 직원이 직접 세계 각 주요도시를 왕복하는 당일서비스에 대한 전문용어 입니다. 화물의 픽업-통관-운송까지 책임지며, 가장 빠르고 안전한 door to door 서비스입니다. 핸드캐리만의 장점이 분명히 있지만 물품을 외국에 보낼 때마다 직원을 같이 외국에 보낼 수 있는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핸드캐리를 할 만한 화물들을 모아서 사람이 같이 비행기에 탑승해서 운송을 해 주는 서비스가 출현했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해 주는 회사를 COB(Courier on board) 업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여행자가 샘플 등의 화물을 운반하는 것을 핸드캐리(hand carry)라고 합니다. 사람이 직접 들고 가기 때문에 따..

크게 테이블 구조 잡고, 전체적으로 복붙할 때 아주 시간 SAVE할 수 있는 방법 필터가 이미 걸려져있고 저거를 붙이면 사과, 배, 포도, 수박이 원하는 대로 딱 곳곳에 복사가 안된다. 1. 필터대상을 노란색칠한다. 여기서는 '가' 항목이 되겠다. 2. 필터대상을 노란색칠 한 부분을 필터를 해제한다. 3. 노란색 필터 열 옆에 순번열을 추가할 열을 추가해주고 1~ 숫자로 자동으로 값 넣는다. 색기준정렬은 해제 할 수 없어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주려고 숫자 1~10으로 가는 숫자열을 추가해준 것 4. 노란색만 색기준 정렬한다. 5. 그 다음 결과값에 값 넣어준다.'가'로 올라온 테이블에 값을 넣어준다. 6. 그 다음 다시 1~10으로 정렬

표현) 지누이 시 밀리면서 비리짐이 없이 해야한다. 비리 ( wavy / twisting ) : 옷이 체형에 맞지 않아 주름지는 현상이나 봉제 부위가 꼬이는 현상을 지칭하는 말로써 "비리진다"라는 표현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패턴상의 문제가 가장 큰 원인이며, 가끔 봉제의 실수로 인하여 봉제 부위가 꿀렁거리거나 꼬이는 현상들이 생길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비리 용어 관련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happymonroe&logNo=221208766838

우라는 의류 안감을 뜻한다. EX) 우라 합복 시 퍼커링 없게 하세요. EX) 뒤 기장 우라 쳐짐 철저히 확인 선별 하세요

다코누이 ( french seam / 통솔 ) : 원단을 접어서 스티치 안쪽으로 시접을 넣어서 봉제하는 방법입니다. 프랑스에서 많이 사용한 기법인가 봅니다. 프렌치 씸인거 보면 ㅋㅋ. 깔끔한 시접 처리가 장점입니다만, 봉제 방법은 어렵습니다.

후래쉬는 그냥 위에 껍데기 같은 건데 영어로 slit이라고 하지 않고 Flash 라고 함 등판 후레쉬 분량 미까시 (이건 보통 outshell로 요즘엔 많이 진행함) 우라감 = FLASH LINING 안감 후레시 아래 밑단 흘러내리지않도록, 절대선 2.5CM위에 찌까대 작업, 우라감 흘러 내리지않도록 작업 MAKE TACKING ABOVE 1.5CM FROM THE BOTTOM CUTTING LINE TO AVOID UNDER FLASH LINING NOT TO BE LO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