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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IE'S BLOG

103-2강 스프링부트와 JPA v2 본문

PROGRAMMING/슈퍼코딩 강의 정리

103-2강 스프링부트와 JPA v2

ITSCASSIE1107 2024. 4. 8. 14:09

 

lazy는 처음에 티켓 아이디만 가져오는거임.

 

flightlist가 필요할때 가져오는거임.

 

티켓 아이디 또는 실제 프록시를 가져온다. 프록시는 실제값은 아니라고 한다. 

 

프록시(Proxy)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일종의 대리인으로 사용되는 객체입니다. 프록시 객체는 실제 객체의 대리로 동작하며, 필요한 경우에만 실제 객체를 생성하거나 접근할 수 있습니다. 프록시를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이유 중 하나는 객체의 생성 또는 초기화를 지연시키는 것입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성능을 향상시키고 메모리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프록시는 두 가지 주요 유형으로 나뉩니다: Lazy Loading Proxy와 Virtual Proxy입니다. 여기서는 Lazy Loading Proxy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다.

 

Lazy Loading Proxy는 실제 객체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실제 객체를 생성하지 않고 대신 프록시 객체를 반환합니다. 이것은 주로 데이터베이스에서 객체를 로드하는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객체 그래프에서 여러 개의 객체를 로드하는 경우,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객체들까지 모두 로드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Lazy Loading Proxy는 실제로 필요한 객체만을 로드하고, 필요한 시점에서 실제 객체를 생성하여 반환합니다.

 

티켓 아이디 또는 실제 프록시를 가져온다는 말은 Lazy Loading Proxy를 사용할 때, 프록시 객체를 통해 실제 객체의 일부 속성이나 관계를 가져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때 프록시 객체는 해당 속성이나 관계를 표현하는데, 이러한 값들은 실제 객체의 모든 정보를 포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프록시를 통해 접근하는 정보는 일부만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이는 실제 객체의 값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요약하자면, Lazy Loading Proxy는 객체를 필요한 시점에 생성하고, 프록시 객체를 통해 실제 객체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합니다. 프록시는 실제 객체의 일부 정보만을 나타내며, 실제 객체의 대리로서 동작합니다.

 

 

실제 DB로 요청하는 것은 처음에 객체를 불러올 떄 SELECT문이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GETTER가 가져올 때 실행이 된다. 

 

 

자주 사용안한다. 그러면 LAZY 쓰면 되고,  자주 사용한다하면 EAGER로 그냥  한번에 쫙 들고오는 게 낫다고함.

 

 

 

 

실습 일단 넘어감. 바빠 요즘

 

5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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