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강 가이드 3강 HTTP 캐싱과 스프링 부트 캐싱
인터넷 브라우저 검사 도구 네트워크 탭에서 사이즈탭 키우면 memory cache 가 있는데 컴퓨터 메모리 캐시로 적용이 됐다는 거다.
Disk cache도 메모리캐시보다는 사용량이 적은건데 그게 적용됐다. 이런 말이래
Js나 png같은 정적파일에 보통 캐쉬가 적용되어있다고 함
캐시가 있어서 요청을 다 안보낸다고함.
40000으로 바뀌면 30000으로 된 캐시가 없어져야함.
valid하지않은 상태인걸 알아야한다고함
그러면 이 validation이 필요하게됨.
한번씩 이걸 보내게됩니다. 캐시가 유효한지 확인하기 위해서
"If-Modified-Since 이용"
헤더에서 2가지 방식의 캐시 밸리데이션을 이용한다고함.
나 마지막으로 받은 시간이 이 시간인데 혹시 바뀐게 있어? 이런 식으로 확인한다고함.
서버가 아니 바뀐게 없어 이러면 304 Not Modified 보내준다고함.
캐시메모리에 할당된 id가 있을건데 혹시 변한게 있니 if-none-match
로 바뀐게 없는데하면 304 not modified 받으면 캐시가 유효한지알면
계속 그 캐시 쓴다.
나라마다 시간이 달라서 e-tag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함.
e-tag를 사용하면
GET /items/1로 http캐시를 보낼 수 있다.
items 1이라는 정보를 찾겠죠
E-tag라는 걸 줘요.
웹브라우저는 items 1의 경우에는 따로 요청안보내고 사용한다.
혹시 변한거없는지 확인하고 변한게없으면
200 안보내고 304 보낸다..
그러면 성능이 향상됨.
헤더왔다갔다 데이터왔다갔다 패킷으로 줘야되는데
304면 그게 생략되서 데이터를 위한 패킷 안보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