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트레일러닝 교과서

ITSCASSIE1107 2025. 5. 5. 12:10
반응형

육상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하코네 역전 대회 (1920년에 시작한 일본의 유명한 육상 대회)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레이스인 하세츠네 산악 마라톤

노르딕 워킹이란?
폴을 사용하는 노르딕 워킹에 도전

러닝의 기본은 탈력이다.
‘탈력’이란 최소한의 힘으로 달리는 것

어깨나 턱을 들지는 않는가? 또는 주먹을 꽉 쥐거나 뻣뻣하게 펴고 달리지않는가? 숨을 크게 쉬고 어깨에 힘을 빼면 쉽게 탈력을 할 수 있다.


어깨에 힘을 빼는 것이 탈력의 기본

평지를 걷거나 달릴 때 발끝은 항상 진행방향을 향해야한다.

팔을 흔들 때는 견갑골로 팔꿈치를 당겨야한다.

오르막의 기본
발끝으로 지면을 차는 일 없이 발바닥 전체로 착지해서 그대로 무릎을 들어 올린다.

발끝 = 엄지발가락 있는 부분

오르막에서는 뒷발의 발끝과 발뒤꿈치가 지면에서 동시에 떨어져야한다.

발끝으로 치면을 차듯이 뛰면 종아리에 피로가 누적되어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오르막에서는 발바닥 전체로 착지한다.

지면과의 마찰력이 커져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르막에서는 몸의 축을 의식하면서 좁은 보폭으로 오르는 것이 기본이다.

급경사에서는 뛰기보다 걷는 편이 좋다.

허벅지에 손을 얹고 팔로 눌러가며 추진력을 얻는다. 이 때 등은 굽히지않고 몸의 기울기를 유지한다.



계단 오를 때도 발바닥 전체로 지면에 닿도로 하기

내리막의 기본
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

몸의 축이 지면과 수직
몸이 다소 앞으로 기운다는 느낌으로 달리자

내리막길
지그재그로 달리자

계단 내려가기 일직선으로 안 내려가도된다.

돌 위에 다리를 디딜 때 돌이 흔들리면 재빨리 발을 뗀다.


제트코스터 기법
제트코스터기법이란 내리막을 내려갈 때 힘을 이용해 오르막길을 효과적으로 오르는 주법

긴내리막에서 지그재그로 달리는 건 속도 너무 빨라지지않기 위해 조절하는거라고함





반응형